한국전복유통협회
 
 
   여인의향기 김선아-이동욱, ‘전복따는 男女’ 싱싱 데이트
 
 : 전복유통협  : 4351 : 11-08-29 10:22:20  

 

[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배우 김선아와 이동욱이 전복 따는 남녀로 변신했다.

김선아 이동욱은 지난 15일 전라남도 완도에서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촬영에서 화창한 날씨 속에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극중 지욱(이동욱 분)과 연재(김선아 분)은 광활한 바다 위 이색적인 전복 데이트를 즐기게 된다.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해 완도를 찾은 라인투어 본부장 지욱이 연재와 함께 생생한 전복 따기 현장에 참석하게 된 것.

촬영 당시 김선아와 이동욱은 색다른 전복 따기 체험을 직접 실행하기 위해 배 위에 탑승해 엄청난 규모의 전복 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두 사람은 촬영 내내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연기에 임했다. 실제로 전복을 직접 고르고 딴 후 시식을 해보며 생생한 경험을 쌓기도 했다. 특히 직접 고른 전복을 서로에게 먹여주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의 연인들에게서 느껴지는 풋풋하고 설레는 풍경들이 듬뿍 담기게 된 것.

김선아와 이동욱이 직접 따고 고른 전복들은 촬영이 끝난 후 스태프들과 함께 회식용으로 쓰였다는 후문. ‘여인의 향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조촐한 전복 파티가 열렸다. 현장에서 직접 딴 싱싱한 전복들로 모처럼 보양을 즐긴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고되게 이어지고 있는 촬영의 노고를 풀며 파이팅을 외쳤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측은 “완도의 아름다운 배경과 화창한 날씨 덕분에 김선아와 이동욱의 데이트 장면들이 더욱 싱그럽고 화사하게 그려졌다”며 “두 사람의 이색적이면서도 생생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의 기쁨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선아 이동욱이 전복 따는 남녀로 변신해 ‘싱싱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오는 20일 9회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에이스토리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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